당진군은 주민의 생활편의를 위해 주민 숙원사업인 농로포장, 하천정비 등의 조기 완공을 위해 3월중 발주, 영농기 이전에 완공토록해 주민의 영농 편의를 높인 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각 읍면에서는 각종 사업에 대해 설계를 마치고 발주에 들어갔다.
지금까지 읍면별로 발주됐거나 발주예정인 사업은 ▲당진읍이 교동리 도로포장 외 20건 ▲합덕읍 상개농로포장 공사 외 16개소 ▲고대면 슬항1리 농로포장 외 16건 ▲석문면 통정1리 농로포장 외 20건 ▲대호지면 세천정비 외 14건 ▲정미면 마을진입로 포장 외 15건 ▲면천면 옹벽설치 등 11개소 ▲순성면 농로포장 등 10건 ▲우강면 창리 농로포장 등 15건 ▲신평면 마을진입로 등 17건 ▲송악면 기지시농로포장 등 24건 ▲송산면 건수천 정비공사 등 14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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