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퇴직 준비와 생애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생애 설계 서비스’를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생애 설계 서비스’는 기업·기관·단체·학교·노인복지시설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애 설계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일터와 생활공간에서 편리하게 생애 설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사업은 202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매년 퇴직 예정자, 중장년층, 노인시설 이용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운영되어 왔으며, 2025년에도 기업 퇴직예정자 교육, 노인복지관 생애 설계 교육, 지역 행사 상담·홍보 부스 운영 등을 통해 다수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서비스가 계속 제공된다.
2026년 서비스는 ▲퇴직 예정자를 위한 퇴직 준비 및 생애 설계 교육 ▲노후 재무설계 및 일·활동 설계 ▲진로 및 생애 설계 교육 ▲생애 설계 상담 ▲센터 프로그램 안내 및 연계 등으로 구성된다. 대상별 특성과 요청 사항을 반영해 교육·상담 주제와 일정은 기관과 협의 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퇴직과 인생 전환을 앞둔 시기에 필요한 정보와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제공하는 것이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단계에 맞춘 생애 설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인생 후반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생애설계 서비스’ 신청 및 문의는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052-209-697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