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역시 광산구 송정리에서 3월 11일 00:54분에 2인조 절도범이 창문으로 침입 약50 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 하였다그러나 무인경보 시스템으로 침입 사실을 감지 한 관제실 근무자가 인근에 순찰중이던 출동대원과 경찰에 통보하였고 동일 00:56 분에 현장에 도착한 KT텔레캅 직원인 김모씨가 범인들의 범행사실을 확인후 인근 주변을 순찰 탐색중 용의자 2 명을 발견하고 접근하자 범인들이 칼을 들이대며 저항하였으나 경찰과 함께 공조하여 범인을 조기 검거하는 개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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