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 장수동 등 4개 지역 6월 30일까지 단속 실시
인천시 남동구보건소는 양귀비.대마의 밀경작 및 밀매에 대한 특별단속을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구 보건소는 양귀비.대마의 밀경작 및 밀매사범을 사전에 차단하고 마약류의 해독성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제고를 위해 장수동, 남촌동, 도림동, 수산동 등 관내 4개 지역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대상은 양귀비 밀경작 및 밀매, 양귀비 사용자와 아편 밀조자, 대마 밀경작 및 밀매, 대마 사용자, 기타 관련사범 등이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