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목) 18:30경 안산상록경찰서(서장 한춘복)에서는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상록회관’ (4층 강당, 극장식 강당)에서 상록구 주민들과 현장에서 주민들과 접촉이 많은 경찰관, 전.의경들을 위주로 영화 (아버지의 깃발)를 상영하기로 하였다. 특히 한 서장은 ‘주민들과 함께 하는 치안’을 실천하기 위하여 ‘상록회관(4층 강당)’에서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영화(최근 개봉한 영화중 작품성 있는 영화를 선정)를 상영하며, 또한 주민들과 경찰관들 간의 벽을 없애고 주민 친화적인 안산상록경찰 이미지를 만들기로 약속하는 자리로 실천하는 안산상록경찰이 되라는 당부의 말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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