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비 증액에 따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감리원 보강투입◈ 저가현장 감리원 추가 배치◈ 부실공사 방지을 위한 품질관리사 증원 배치 정부 공공사업에 대한 예산조기 집행과 집중투자에 따른 공사관리 업무를 강화하기 위하여 감리원 및 품질관리자 추가배치 등 공사관리 지원대책을 마련 시행한다. 4대강 정비, SOC(도로, 철도 등) 사업비 증가 및 조기집행으로 공사물량 대폭증가에 따라 조기집행에 따른 원활한 사업관리와 부실가능성 예방을 위해 감리.품질강화가 필요함에 따라 ▲ 공사 비중에 따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필요한 최소감리원을 보강투입하고,(1,000억원 현장 감리원 배치 : 현행6-7명⇒8명) 야간, 휴일에 돌관공사가 필요한 경우, 감리원을 투입(유급)한다.▲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저가현장 감리원을 추가 배치한다. - 낙찰율 65%이상 70%미만 : 20%이내 증, - 낙찰률 60%초과 65%미만 : 30%이내 증 - 낙찰률 55%초과 60%미만 : 40%이내 증 - 낙찰률 55%이하 : 50%이내 증▲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품질 관리자를 배치기준 이상으로 증원 배치하고, 품질이외의 업무겸직 금지(500억이상 현장 품질관리원 배치강화 현행 2명⇒3-4명) 관계자는 대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지시사항 이행 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으로 있으며, 감리원 및 품질관리자 추가배치로 원활한 사업추진과 부실공사 방지 및 건설기술사 고용유발이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