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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치단체장 당선자 환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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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04-07-04 0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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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10:30분, 김종필 총재를 비롯한 중앙당직자, 당원 등 4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30재보궐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최홍묵 계룡시장, 박수광 음성군수 및 7명의 계룡시 당선자를 위한 당선자 환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환영대회에서 김종필총재는 당선자와 그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선거기간 동안 열심히 일한 선거운동원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였다. 또한 김총재는 무엇보다도 이번 승리의 최대 수혜자는 계룡시민과 음성군민이며, 나아가 국민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것 만이 국민에 대한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는 것이므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최근에 부패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대통령제의 병폐에서 오는 구조적인 문제이므로 내각제로의 전환이 방책이 될 수 있으며, 내년 4월 총선결과로 분권을 하는 것이 시기적으로 적절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늘 자금 때문에 나라가 시끄럽고 부패해 들어가는데 완전공영제로해서 선거관리위원회가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면 입후보자는 돈 쓸 이유가 없으며, 동시에 정당법과 선거법을 함께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고 하였다. 최홍묵 계룡시장 당선자는 인사말을 통해서 "계룡시는 우리 자민련이 탄생시켰으므로 본인이 당선된 이상 계룡시를 대한민국 최고 시로 만들 것을 다짐한다. 아울러 이번 계룡시의 승리를 기반으로 우리 자민련이 충청도민의 대변정당으로 뿐만 아니라 국민을 대변하는 정당으로서의 위상을 바로세우기 위해 이 한 몸 바칠 것을 여러분 앞에 분명히 밝혀둔다" 고 하였다. 또한, 박수광 음성군수 당선자 "오늘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한다. 우리 자민련이 과연 다음 총선에서 어떻게 함으로써 과거의 위상과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고민도 해보고 의지도 가다듬고 있다. 우리 자민련은 다음 총선에서 승리를 함으로써 이 나라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화산이 되어 국민의 정당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김종필 총재를 위시한 중앙당직자, 당원들이 일치단결하여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자" 고 하였다.끝으로, 다시한번 최홍묵 당선자와 박수광 당선자에게 축하를 드리며, 그동안 불철주야 고생한 선거운동 관계자들의 노고에도 함께 갈채를 보낸다. 무엇보다 이번에 보여준 국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에 뜨거운 눈물로써 감사를 드리며, 그리고 자민련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거듭 거듭 반복하여 부탁드린다. ***다음은 환영대회에서 연설하신 김종필총재의 말씀이다*** 먼저 최홍묵시장 그리고 부인께, 박수광 군수 그리고 부인께 축하를 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계룡시의 시의원 여러분 찬바람 부는데 고생들 많이 하시고 아주 결정적인 성과를 내주신데 대해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계룡시는 일치단결해서 새로 생긴 시의 굳건한 기조를 세우는데 준비가 다 되신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주시고 시민들을 위해서 나가서는 국민들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들을 시장, 군수께서는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표창을 드렸습니다만 뒤에서 쉬지 않고 조용히 후보를 도와서 영예의 당선을 안게 해주신 여러분께도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선거에서 충청남도도지부위원장 김학원 총무께서 그리고 맘이 별루 편치 않으실텐데도 거기 계속 눌러앉으셔서 영예를 안게 해주신 김범명동지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충북에서 정우택 정책위의장과 특히 충북에서 애를 써주신 사무총장 그리고 자기 일을 제껴놓고 3군데 다니면서 애를 써주신 기타 고마운 동지여러분께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증평에서 실패를 했지만 실패는 그다음 성공의 기초라고 합니다. 다음 기회를 우리는 기대하면서 그래도 나름대로 노력해서 성적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낙선도 했지만 후보자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우리 당은 그동안 침체 속에서 고민하면서 걸어왔지만 우리는 의지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아주 어려운때 남들은 자민련 들여다보지도 않았던 시기에도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과 의지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그런 당은 불행히도 지금 당세는 약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자유민주연합밖에 없습니다. 그런 긍지를 가지고 내년 대비해 나갑시다. 지금 우리나라가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일 저런 일 겪으면서 나라는 계속 발전해나갑니다. 맞는 적절한 비유인지는 몰라도 아기는 시름시름 앓으면서 큰다고 합니다. 나라도 크게 보면 그런 고민들을 하나하나 겪고 이기고 그리고 앓으면서 나라가 내일을 향해서 계속 발전해 나가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겪고있는 어려움 괴로움 걱정 이런 것은 내일을 위해서 우리가 반드시 겪어야 할 과정을 겪고 있는것이라 긍정적으로 해석을 하면서 우리나름대로의 해야할 일을 찾아서 옳게 기여를 해나가는 그런 정당 당원이 되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냐 하는 원칙적인 몇가지를 당원여러분과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지금 모두 대선자금 때문에 속된 말로하면 난리가 났는데 따지고 보면 대선자금 때문에 우리나라가 부패한 늪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당은 예전부터 일찍이 외롭게 주장을 했습니다. 이제 한계에 온 대통령중심제를 문자그대로 의회민주주의를 제대로 할 수 있는 내각책임제로 제도를 바꿔야한다고 주장했는데 저희 당이 주장한 이 나라 내일을 향한 옳은 방향이 이제 하나씩 둘씩 증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일을 해결하는데는 검찰이 지금 잘하고 있습니다. 검찰 옆에서 어떤 권력도 건들여서는 안됩니다. 또 그를 공격의 대상으로 해서 터무니없는 방해를 하는 세력도 안됩니다. 검찰은 절차상 대통령이 임명하지만 임명되는 그 순간 검찰총장은 대통령사람이 아닙니다. 집권당사람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엄연한 권위 있는 기관이 되고 사람이 되야 합니다. 이제까지 그러지 못했는데 이제 그런 징후가 보이기 시작해서 내심 든든하게 생각합니다. 검찰은 국가의 기관입니다. 개인이나 어떤 정당이 좌지우지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이것을 검찰총장이 확실히 인식을 하면서 지금 검찰의 할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박수를 보냅니다. 철저히 규명해 내야합니다. 검찰이 부정을 척결하겠다고 나선이상 그 대상이 되는 어떤 개인이나 당이나 경건하게 받아야합니다. 어떤 때는 검찰을 협박하고 하는데 이건 안됩니다. 모두 조용히 검찰의 조사에 응해야하고 그 결과에 대해 경건하고 숙연하게 응해야 하는 자세를 각 당의 모든 해당자들은 보여주길 바랍니다. 정치가 없다 실종하고 있다 정치인들이 있느냐 없느냐 하나의 심하게 말하면 국민들의 증오의 대상이 되고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 할말이 없습니다.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른 국회의원들도 그렇게 생각해주기 바랍니다. 무슨 할 얘기가 있습니까. 그런 자세로 검찰의 조사에 응해서 이번 기회에 척결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협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장래을 위해서... 그래서 이 선거자금에 의한 여러 국민들의 걱정은 낱낱히 밝히고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서 국민들이 승복하는 좋은 제도를 만들어 거기에 정치인들이 진지하게 내일을 열어나가는 자세로 임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대통령중심제 이것이 악의 근원이 됐는데 특히 금전에 관해서 그런데 대통령의 권력은 헌법에서 나오는 것이지 직선해서 됐다고 너 낫고 적고가 아닙니다. 우리 국민들이 이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주기 바랍니다. 대통령의 권한이든 내각책임제의 수상의 권한이든 헌법이 정해주는 바에 따라서 그 권력과 권한이 부여되는 것이지 직선한다구 해서힘이 더있고 없고가 아닙니다. 이 기회에 고쳐야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내각책임제를 채택하고 대통령은 간선으로 해서 돈 안들게 해야합니다. 난 그걸 일찍부터 주장해 왔는데 이제 그런 기회가 되가고 있습니다. 내년에 총선거가 있는데 그 이전에 우리는 몇가지를 고쳐야합니다. 정당법 고쳐야합니다. 선거법 고쳐야 합니다. 그래서 지구당을 지금처럼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선거때 연락사무소정도 적당한 지구에 설치를 하고 선거가 끝나면 전부 해체를 해서 국회의원 당선된 이상 국정에 관해서 심혈을 기울이게 하고 지방문제는 전부 지방자치단체에 맡기는 이런 제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선거법을 고쳐서 중대선거구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늘 자금 때문에 나라가 시끄럽고 부패해 들어가는데 완전공영제로해서 선거관리위원회가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면 입후보자는 돈 쓸 이유가 없습니다. 또 실업인들이 정치를 잘해달라고 해서 성금를 내고 싶을 때는 선관위에 기탁하면 됩니다. 어쨌든 개개인의 표리에 의해 내왕하는 종전같은 금전수수는 일체 앞으로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돈 안듭니다. 선거구는 중대선거구로 선거자금은 전적으로 공영제로 해서 이 누적된 선거에 의한 폐단들을 이번 기회에 없애도록 해야하고 또 거기에 해당되는 어떤 대상들은 검찰조사에 협력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내년 4월 총선거는 지금제도대로도 가능합니다. 노대통령이 취임초에 약속한 게 있습니다. 대체로 내년 4월에는 선거결과에 의해서 제1당이 내정을 책임지게 하고 대통령은 국방, 외교 이렇게 해서 우선 내년 4월 선거결과 분권제도의 시발을 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년에 제1당이 과반수가 되지 않더라도 다른 당과 연립해서 제1당의 당수가 수상이 돼서 사실상 내각책임제의 출범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것도 노대통령이 약속한 일인데 자신의 임기 끝나기 1년전에 분권형제도를 헌법에 담아 개정을 해서 분명한 분권제도를 만들어놓고 물러나면 우리나라 내일을 위해서 아주 제대로 발전적인 제도 정치를 이루어져나가리라 생각합니다. 그럴려먼 우리 정치인들이 대오각성을 해야합니다. 우리나라가 아주 죄악의 근원이 되고있는 대통령직선제, 선거자금 이런 폐단과 정당조직에 의한 터무니없는 과용을 강요하는 제도 모두 고쳐야 합니다. 사실 지금 정당제도는 1960년대에 제가 관여해서 만들었지만 이제 40여년이 지난 오늘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내각책임제 하기 위해서는 정당이 바뀌어야합니다. 그리고 정당책임제에서 내각책임제가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정당은 건전해야 합니다. 개개인의 생각이 모두 바뀌어야 합니다. 책임질 줄 알아야 합니다. 대통령중심제는 무책임제입니다. 무책임제기 때문에 5년동안 과욕을 부리고 비참한 말로를 자초하게 되는 겁니다. 다 없애야합니다 요컨대, 지금 대상이 되고 있는 게 한나라당 그리고 민주당 그리고 새롭게 분할되서 나온 당 이렇게 서로 대상이 돼서 갑론을박 시끄러운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만 한나라당은 좀 반성을 더해야합니다. 1980년대 전두환 노태우 두 장군이 정권을 찬탈하고 그리고 민정당이 출범했습니다. 지금 쓰고있는 당사도 공화당 재산을 뺏어다가 저렇게 아주 호화판으로 지내고 있는데 지금 그 두 대통령 어떻게 됐습니까. 수천억씩 호주머니에 넣고 나왔다가 감옥에 갔습니다. 이게 시작입니다. 그것뿐입니까? 지난 번 두분 대통령에 출마했던 그때 과정을 보세요. 북푹, 병풍, 세풍, 또 안풍 뭔 바람이 그리 많은지... 지금 속된말로 지구촌의 벙어리가 다 입을 열어도 말할 자격이 없는 당입니다. 사과한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검찰의 조사에 아주 성의껏 응해서 이번에 거듭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주길 바랍니다. 민주당도 예외는 아닙니다. 민주당 대통령 만드는데 제가 협력을 했습니다. 편안히 원한을 하나 풀어드리는 심정으로 협력을 했습니다. 김대중씨가 대통령 됐습니다. 그러나 결과가 어떻습니까? 그 주변에 있는 권력주변에 있던 사람 모두 법망에 걸려서 감옥에 가있거나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절대권력을 휘두르게 하는 대통령제도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깨끗이 하고 국민들이 대통령중심제가 이 나라에 해를 끼치고 더 이상 계속되서는 안되는 제도라는 것을 국민들이 깨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내년 총선을 계기로 해서 사실상 지금 헌법하에서도 대통령이 굳건히 뒷받침만해서도 되는 헌법입니다 . 그러니까 내각책임제식 제도를 영위해가면서 임기 1년전에는 헌법을 고쳐줄 것을 확실히 헌법에 담아주는 이런 과정을 앞으로 밟아서 두번다시 어지러운 정치적인 흔들림이 없도록 해주기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몇가지 제언 형식으로 제 소견을 얘기했습니다만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원한이 들어있다고 믿습니다. 내년 4월에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해서 우리의 정통성 우리의 굳건함 조국의 내일에 대한 신념이 국회를 통해서 엮어나가면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희망을 가지고 정치에 신뢰를 보내면서 함께 열어나갈 수 있는 국가적 걸음걸이가 새로운 차원에서 계속 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바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갑시다. 다시 한번 당선된 여러분 그리고 당선을 위해서 노력한 동지여러분 늘 나만 생각하기에 앞서서 당을 생각하는 고마운 우리 당의 정신 이제 모두 소중하고 굳건하게 열심히 밀고 열고 끌고 함께 걸어갑시다. 감사합니다. 2003. 11. 4. 自由民主聯合 代辯人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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