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12월부터 기업하기 좋은 환경 구축을 위해 발로 뛰고, 기업은 기업경영에 집중하도록 기업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이하 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
2004년 7월부터 실시해 1800여 건의 기업애로사항을 처리하며 기업불편사항 해소의 창구로 활용되어 왔던 기업파트너(후견인)제도는 행정에서 먼저 나서 애로사항을 해결한다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양산시는 경영일선에서 겪는 자금, 주변 인프라, 기술지원, 마케팅, 타기관의 우수시책 등 기업 활동 관련 모든 분야에 대하여 인터넷, 전화, 방문 등을 통해 상담 및 건의사항 신청을 하면 기업지원과를 중심으로 현장 확인, 지원방안 등을 검토해 기업에게 가장 알맞은 해결책을 제시, 기업의 경영 환경을 개선토록 지원서비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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