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1일 제8차 대기업대표와 간담회 개최 -
당진군은 21일 JW중외제약(주)에서 재8차 대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랑 상상발전 지속 실천 추진 방안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기업체는 관내 현대제철(주), 동부제철(주), (주)동국제강, (주)휴스틸, (주)현대하이스코, 환영철강(주), 한국동서발전(주), (주)대한전선, (주)중외제약이고 경제단체로 당진상공회의소가 참석하였다.
이철환 군수는 ‘20일 현재 당진군 인구는 15만명에서 99명이 부족하다고 설명하고, 1월 1일 당진시 설치를 앞두고 지역기업체의 주민등록 적극 전입 협조와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리지역 농축산물 애용, 직원채용시 지역주민 우선채용, 우리지역 건설업과 기업체 생산품 적극 이용 등 당진군 사회기풍 대혁신 운동과 연계하여 기업이 당진지역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지난 9월 19일 관내 9개 기업과 13개교가 참여하는 ‘지식나눔 봉사단’이 발족 한 만큼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업체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대기업 대표와의 간담회는 지난 1달 20일 당진군에서 처음 마련하고 2월 22일 당진상공회의소, 3월 28일 현대제철, 5월 3일 동부제철, 6월 22일 대한전선, 8월 23일 동국제강, 10월 25일 현대하이스코에서 개최한바 있다.
군은 21일 JW중외제약(주)에서 재8차 대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랑 상상발전 지속 실천 추진 방안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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