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준국장과 부단체장 14명에 대한 인사를 3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 발령으로 신우철<사진참조> 현 해양수산과학원장이 진도부군수로 자리를 옮겼다.
이와 함께 신설된 F1대회지원담당관에는 고위정책과정 교육을 마친 최종선 서기관을, 도의회 입법지원관에는 노두근 강진부군수를, 혁신도시건설지원단장에는 설동진 지역계획과장을 전보 발령했다.
또 나주부시장에는 고성혁 인력관리과장을, 구례부군수에는 김채홍 혁신도시건설지원단장을, 장흥부군수에는 황기연 경제통상과장을 임명했다.
강진부군수에는 박균조 식품유통과장이, 함평부군수에는 장석홍 행정과장이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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