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10일부터 3월 18일까지 ‘달콤 패키지’ 선보여
서해안 최고의 가족형 리조트 대천 웨스토피아에서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맞춰 달콤 패키지 행사를 진행한다.
이달 10일부터 3월 18일까지 진행되는 ‘달콤 패키지’는 사랑하는 연인이 로맨틱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스탠다드(18형) 객실 1박 숙박을 할 경우 고급와인을 비롯해 꽃바구니, 식사권, 케이크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달콤 패키지는 ‘달콤 A'에서 ’달콤 D' 4가지로 선택할 수 있으며, ‘달콤 A'는 실속형 연인을 위해 고급와인과 케이크가 제공되고 ’달콤 B'는 보령시가지와 서해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에서 로맨틱한 식사와 함께 고급와인, 케이크가 제공된다.
또 패키지 상품명처럼 달콤한 초콜릿, 사탕과 함께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꽃바구니가 제공되는 ‘달콤 C’와 이 모든 혜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달콤 D’ 등 2인 기준 11만원부터 시작하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고객 각각의 취향에 맞게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웨스토피아 관계자는 “연인들의 특별한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인 만큼 최상의 서비스로 모실 것”이라며 “사랑을 전하는 모든 분들이 로맨틱하고 달콤한 발렌타인·화이트데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패키지 상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웨스토피아 홈페이지(
www.westopia.com)나 예약실 (041-939-360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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