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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그래미 “봉사활동 희생자 돕기 성금 1억원”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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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5-11 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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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그래미(대표이사 남종현)는 2012. 5. 10(목) 10:00.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최승익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회장, 박용옥 자치행정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까지 찾아와 봉사활동을 하던 중 산사태 사고로 죽음에 이른 인하대 학생 10명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모금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1억원을 기탁하였다.
 
□ 금년 들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강원 FC」의 사장직을 겸임하고 있는 남종현 회장은 평소 기업발전과 더불어 소외된 이웃을 돕는 사회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날 기탁된 성금 1억원은 2011.7.27. 발생한 춘천시 천전리 산사태로 인하여 봉사활동 중 희생된 인하대학교 학생(사망 10명, 중상 5명) 및 유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강원도지사는, 이날 성금기탁을 계기로 강원도를 찾아 도내 초등학생들을 위해 과학·발명관련 자원봉사활동을 하던 중 희생을 당한 대학생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추모와 나눔의 문화가 기업과 개인, 시민단체 등으로 파급되어 날로 개인주의가 되어가는 우리의 사회에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그동안 강원도에서는,
○ 춘천시 천천리 산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하여 유가족 대표와 7차례의 협의(협의 5, 도지사 면담 2) 및 중앙부처(법제처, 행정안전부)를 수차례 방문하여 합의점을 이루었고,
 
○ 강원도의회 김용주 의원(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의 대표발의로 도의회와 도민적 공감대 하에 특별조례(한시적)를 제정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위로금을 지급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게 되었다.
□ 또한, 자원봉사활동 희생자의 뜻을 기리기 위하여 지난 5.1일부터 이달 말까지 성금모금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성금모금 접수처 :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 모금계좌 : 농협 301-0105-6211-11
▷ ARS : 060-700-0555, 2천원/통화당, 하루 3통화 가능
 
○ 화천 감성마을에 거주하는 이외수씨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하여 "자원봉사 희생자의 고귀한 뜻을 기리는 추모 성금모금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였으며,
 
○ 도청 간부 공무원도 자발적으로 추모 모금운동을 전개하여 지난 5. 7일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에 430여만원을 전달하였고, 산림부서 공무원, 산림 관련기관 및 소방공무원 등도 모금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 또한, 강원도자원봉사센터(소장:정현래)에서는 지난 5.3일 도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소장 및 관리자(100여명)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워크숍에서 자원봉사 희생자의 뜻을 기리는 의미로 ARS (060- 700-0555) 성금모금에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는 실천운동을 전개하였을 뿐만 아니라,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소장:김종숙)에서도 전국 246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에 협조를 요청하여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 이외에도 강원도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회장:김미례), 강원도 새마을회(회장:박종인)도 모금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도내에서 성금모금 활동과 자원봉사의 정신을 기리는 시민참여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강원도청 자치행정과 033-249-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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