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관광수산시장, K-관광마켓 1·2기 연속 선정 ‘쾌거’
속초시 대표 전통시장인 속초관광수산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 2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속초관광수산시장은 앞서 ‘K-관광마켓 10선’ 1기에 선정된 데 이어 2기에도 연속 선정되며,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전통시장 관광명소로 성장할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K-관광마켓’은 전통시장을 K...
▲ 사진=MBN뉴스영상캡쳐북한 내각이 노동당 제9차 대회를 계기로 지방발전 정책 실행을 위한 구체적 지시문을 지난 1일 전국에 하달했다.
양강도는 삼지연시를 중심으로 모든 시·군이 독점지표(특화상품) 생산 계획을 3월 말까지 완결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번 지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강조한 ‘지방발전 20×10 정책’ 연장선상에서 추진된다.
목표는 지역을 상징하는 식료품, 공업품, 공예품 등을 실속 있게 생산해 주민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방공업공장의 자생력을 높이는 것이다.
내각은 제품 생산의 성패를 주민 수요와 장마당 판매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하도록 했다.
생산된 제품의 다양성, 품질, 현대적 포장과 상표 디자인까지 주민 평가를 받도록 세부 세칙을 마련했다.
양강도는 산나물 가공품과 공예품 등에서 최소 1~2가지 독점적 제품을 확보하도록 지시받았다.
삼지연시는 도 본보기로서 1/4분기 내 가시적 성과 보고를 요구받고 있다.
시·군 행정부 일꾼들은 촉박한 기한과 원자재 부족 속에서 제품 다양성과 품질을 담보하기 어려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삼지연시 일꾼들은 도내 다른 군 기술자까지 동원하며 생산라인 점검에 나섰지만, 성과를 내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