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는 하메네이의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로 알려졌다.
이란 전문가회의가 이미 모즈타바를 최고지도자로 선출했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올해 56살인 모즈타바는 아버지 하메네이 치하 이란에서 막후 실세 역할을 수행해왔다.
모즈타바는 아버지 못지않은 강경파로 알려져 있다.
미국은 2019년 모즈타바가 사실상 최고지도자를 대변한다며 제재를 부과했다.
이는 아버지의 대미 강경노선을 충실히 이행해왔음을 의미한다.
또한 모즈타바는 대미 저항의 중심인 이란 혁명수비대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외신들은 혁명수비대가 그의 최고지도자 선출을 강력히 밀어붙였다고 보도했다.
이미 안보와 군 운영을 책임져온 적임자라는 것이다.
미국은 모즈타바가 중동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현재 충돌을 악화시킬 위험요소로 판단하고 있다.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SNS 글을 통해 "이란 국민을 억압하려고 임명되는 모든 지도자는 제거 대상"이라고 경고했다.
시위대 유혈 진압으로 악명 높은 이란에서 모즈타바가 새 지도자로 선출될 경우, 신정체제 세습 논란이 증폭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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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