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승리의 땅’ 고양시에서 Again 6-0
  • 안홍필
  • 등록 2012-05-15 17:24:00

기사수정

오는 6월 12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14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를 앞두고 고양시가 입장권 사전예매를 시작, 벌써부터 월드컵 열기로 후끈하다. 
 
고양시가 지난 5월14일부터 고양시 관내 39개 주민센터에서 일제히 사전 예매를 시작한 결과, 입장권 가격, 좌석 등 예매에 대한 다양한 문의전화가 주민센터는 물론 시청, 각 구청 등에 쇄도하고 있다.
 
고양시민들이 월드컵대표팀의 최종예선전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레바논전이 올해 열리는 최종예선 전의 유일한 홈경기라는 것이다. 
 
특히 레바논은 지난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월드컵 3차 예선에서 6 - 0으로 대파했던 팀. 고양시민들은 ‘힘찬 기세’로 또다시 승리를 이끌겠다는 자신감과 기대가 충만해 있다. 
 
‘빅 매치’ 치고는 입장권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아 1등석 5만원, 2등석 3만원, 3등석은 일반인이 2만원, 청소년(초등~대학생)은 1만원이다.
 
김유석씨(37?덕양구 행신동)는 “지난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던 아시아 3차 예선을 관전하며 감동과 짜릿함을 잊을 수 없었는데 이번에 다시 우리시에서 최종예선전이 열려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면서 ”주민센터에 문의해 아내와 자녀, 부모님 입장권까지 모두 6장의 예매를 마쳤다”고 즐거워했다.
 
고양시는 예매 수요를 파악한 뒤, 대한축구협회와 협의, 고양시민을 위한 입장권을 미리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시민의 승기와 응원열기를 합쳐 지난 3차예선 때 만났던 레바논에 대승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 최종예선전을 계기로 ‘스포츠 중심도시’ 고양시만의 독특한 응원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에 대한 관심 못지않게 사전공연과 하프타임 공연에도 국내 톱 가수가 출연한다.
 
사전공연에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 숱한 히트곡을 내놓은 ‘트롯트의 황제’ 태진아가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동반자’ 등 히트곡을 들려 줄 계획이다. ‘도리도리’의 가수 하명지와 염광메디텍고 90인조 고적대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경기에 앞서 관중들의 응원 열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하프타임 공연에는 국내 최고의 걸그룹 ‘티아라’가 나와 ‘너 때문에 미쳐’ ‘롤리 폴리’ 등의 히트곡을 부를 예정이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월드컵 최종예선전에 대한 공식 입장권 판매는 5월 23일부터 실시된다고 밝혔다. 고양시 관내 39개 주민센터와 하나은행 전국 지점, 인터파크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자료 제공 : 교육문화국 체육진흥과(담당자 계은영 ☎ 8075-2324)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