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로스쿨 대학별 정원 150명 이하로
  • 문성용
  • 등록 2007-09-22 09:03:00

기사수정
  • 교육부, 28일 ‘법학전문대학원법 시행령’ 공포
개별 법학전문대학원이 정원이 150인 이하로 확정됐다. 또 법학전문대학원 교원 1인당 학생수도 12명으로 결정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통과, 28일 공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행령은 관계부처 협의와 입법예고 등 종합적인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시행령에 따르면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및 인가를 할 때 지방대학 발전과 지역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 간 균형을 고려한다.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인가 심사를 담당할 법학교육위원회 회의는 위원장이 소집해 재적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한다. 위원장은 법학을 가르치는 교원과 법조인, 회계전문가, 공무원, 일반시민 중에서 조사위원을 임명한다. 위원회는 위원 및 조사위원 중에서 현지조사단을 구성해 현지조사를 실시할 수 있다. 법학전문대학원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12명, 최소 이수학점은 90학점으로 정해졌으며 각 법학전문대학원은 법조윤리, 판례정보 등 법률정보의 조사, 변론문 등 법문서의 작성, 모의재판, 실습과정의 교과목을 개설해야 한다. 또 법학전문대학원 신입생을 선발하는 적성시험은 연 1회 이상 실시된다. 교육부는 법학전문대학원 협의체, 정부출연 연구기관, 대학 등의 기관 중에서 적성시험 시행기관을 지정할 수 있다. 적성시험 시행기관은 적성시험 결과를 법학전문대학원에 통보해야 한다. 법학전문대학원은 최초 개원 후 4년째 되는 해, 이후로는 5년마다 한번씩 로스쿨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 교육부는 시행령이 공포되면 법학교육위원회 구성과 총 입학정원 결정, 로스쿨 심사기준 확정, 인가신청 공고 등 내년 3월로 예정된 로스쿨 개원을 위한 후속 조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법학교육위원회 위원선정작업이 끝나는 대로 10월 초 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로스쿨 심사 기준에 대한 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중으로 설치인가 공고를 낼 예정이다. 또 총 입학정원에 대해서도 법원행정처, 법무부와 협의하고 대한변협, 법학교수회 등 관계단체로부터 의견을 수렴한 뒤 정부안을 만들어 국회에 보고한 뒤 10월 중에 최종 결정한다. 아울러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인가를 신청한 대학에 대해 서면심사 및 현지조사 등 심사절차를 거쳐 내년 2월 중에 예비선정 대학을 발표하고 9월에 최종 설치 인가 대학을 결정한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