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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기업, 유라시아 첨단기술 전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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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6-07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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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과 기술부족으로 신제품 판로를 찾지 못하고 있는 서울소재 우수 중소기업 50곳에 ‘핵심원천기술의 보고’ 유라시아 3개국의 첨단기술을 전수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서울시는 오는 6월 19일(화) 오전10시부터 강남구 코엑스 아셈홀에서 ‘서울-유라시아 중소기업 테크노마트’를 개최해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등 유라시아 3개국 국가연구기관의 첨단기술을 중소기업에 제공하고, 1대1 기술상담을 추진하는 등 실제 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서울-유라시아 중소기업 테크노마트’는 ?유라시아 첨단기술설명회 ?기술상담으로 크게 나눠 진행된다.

<국내도입시 즉시 상용화 가능한 IT·BT 등 34개분야 첨단기술 설명회>

먼저 <유라시아 첨단기술설명회>에서는 유라시아 3개국 최고연구 기관의 기술혁신전문가 5명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문가 8명이 국내 도입시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IT △BT △NT △환경 △의료기기 △신소재 △재생에너지 분야의 34가지 첨단기술을 소개하고 기술이전 절차에 관한 구체적인 설명과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이번 테크노마트에는 유라시아 우수기술과 더불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첨단기술도 함께 소개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유라시아연구기관과 국내 연구기관간 우호관계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학고 있다.

금번 설명회에서 ‘러시아’는 ?양자의료협회(IAQM) ?젤라노그라드 나노기술센터(ZNTC) ?AET(Advanced Energy Technology) 등의 기관과 기업이 의료기기, 나노기반의 전자, 생명공학기술, 환경기술 등 나노융합기술, LED 조명기술, 위조방지기술 등을 소개한다.

‘우크라이나’는 기술아카데미·하이테크센터가 발굴한 바이오·의료분야의 첨단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벨라루스’는 국립기술이전센터가 석유와 산업폐기물의 토양복원 및 수질정화 기술, 무공해생물촉진제 및 작물보호제 제조기술 등 환경관련기술을 발표할 계획이다.

<기술거래·이전 등 1대1 심층상담, 애로기술에 대한 전문가 기술자문도 진행>

<기술상담회>에서는 기술거래, 기술이전 도입 등 기술마케팅 1대1 심층상담을 진행하며, 외부전문가를 초청해 애로기술, 상용화 가능한 아이템 등 실질적인 기술자문도 함께 이뤄진다.

기술도입 및 공동기술개발 등 기술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이 진행된 기업에 대해서는 실제 기술도입까지의 全 과정을 맞춤형 밀착지원할 예정이며, 중앙정부 ‘국제공동연구사업’과의 연계지원 등 도입기술의 제품화 및 사업화까지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 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13일까지 테크노마트 참여해 우수기술 전수받을 국내 중소기업 모집>

서울시는 오는 13일(수)까지 금번 테크노마트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서울시가 마련하는 협력제안기술설명 및 기술마케팅상담회 등 기술거래의 장에 참여가능하며, 유라시아 현지 첨단기술동향 및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첨단기술정보를 제공받는다. 또 초빙전문가와 참가기업간 1대1 애로기술 상담주선, 기술마케팅 상담 후 기술협력방법, 기술소유자 정보 등 집중적으로 지원해준다.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녹색기술, 바이오메디컬기술, 광학기술, 메카트로닉스기술, 융합기술, IT·BT·NT 등 분야를 선택해 한국기숙벤처재단 홈페이지(www.ktvf.or.kr)로 신청하면 된다.

<현재까지 유라시아 첨단기술, 229개 중기에 소개, 440건 기술마케팅 지원>

한편 서울시는 지난 2003년부터 중소기업의 실질적 판로 지원을 위한 ‘테크노마트’를 개최해왔으며, 지난해까지 유라시아의 첨단기술을 국내 229개 중소기업에 소개했고, 440건의 기술마케팅 상담을 지원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지난해에는 경기침체로 R&D 재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중소기업 53개사를 선정하여 34건의 기술상담과 2건의 기술도입 계약체결이 이루어졌다.

테크노마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은 한국기술벤처재단 홈페이지 (www.ktvf.or.kr) 또는 전화 958-6697로 문의하면 된다.

송호재 서울시 창업소상공인과장은 “러시아를 비롯한 유라시아 국가들은 세계적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고, 기술이전에 적극적이며, 비용도 저렴해 서울 중소기업에게 최적의 기술협력파트너로 떠오르고 있다”며 “테크노마트를 통해 상용화 가능한 기술발굴은 물론 도입에서 사업화 全단계에 걸쳐 컨설팅·맞춤지원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문의: 서울특별시 경제진흥실 창업소상공인과 6321-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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