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9월 21일, 서동축제에서 사랑의 합동결혼식 열려
익산에서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을 되새기는 합동결혼식이 열렸다.
익산시는 9월 21일 서동축제가 열리는 중앙체육공원내 야외결혼예식장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혼례식을 치르지 못하고 사실혼 관계로 살아가는 2쌍의 동거부부를 위해 사랑의 합동결혼식을 진행하였다.
결혼식은 김복현 익산문화원장의 주례로 부부 혼인서약, 성혼선언문 낭독, 색소폰 축하공연, 신랑신부행진,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친인척과 자녀 등이 참여해 이들의 앞날을 축복해 주었다.
시는 결혼식에 필요한 드레스 및 턱시도, 신부화장과 머리손질, 부케, 결혼기념 사진촬영 등 식 진행에 따른 비용을 무료로 지원하였다.
여성청소년과는 보배로 병마개를 수거해 받은 상품권으로 이불 2채를 전달하였고 특히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가지 못하는 두 가족의 사연을 듣고 신혼여행경비를 후원하며 새로 출발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부부는 추자도(제주)로 22일부터 23일(1박 2일)까지 신혼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와 함께 평소 야외결혼예식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색소폰 공연’을 펼쳐온 금빛소리 색소폰학원에서는 축하공연을,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결혼식 전반에 관한 봉사를 실시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익산시는 매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사는 저소득 동거부부에게 무료 합동결혼식을 지원하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성청소년과 859-5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