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MBN뉴스영상캡쳐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
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이북5도위원회는 77년째 명맥을 이어오며, 상징적 역할과 함께 북한 지역 정보 수집 및 통일 대비 기능을 수행한다.
함경북도 출신 탈북민은 국내 정착 탈북민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위원회는 세대별 공동체 형성을 돕고 있다.
명절 등에는 실향민들의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 위원회가 정서적 지지 역할을 한다.
지 지사는 탈북민 네트워크를 활용해 북한 각 도와 지역 정보를 수집하고, 중앙정부의 정책과 보완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유사시 북한 재건과 행정 공백 방지를 위해 평시 대비 체제를 갖추는 역할을 한다.
지 지사는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탈북민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중요한 사명으로 보고 있다.
그는 북한 어린이와 청소년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한반도 전체 구성원의 자유와 평화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