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 사진=MBN뉴스영상캡쳐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
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이북5도위원회는 77년째 명맥을 이어오며, 상징적 역할과 함께 북한 지역 정보 수집 및 통일 대비 기능을 수행한다.
함경북도 출신 탈북민은 국내 정착 탈북민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위원회는 세대별 공동체 형성을 돕고 있다.
명절 등에는 실향민들의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 위원회가 정서적 지지 역할을 한다.
지 지사는 탈북민 네트워크를 활용해 북한 각 도와 지역 정보를 수집하고, 중앙정부의 정책과 보완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유사시 북한 재건과 행정 공백 방지를 위해 평시 대비 체제를 갖추는 역할을 한다.
지 지사는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탈북민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중요한 사명으로 보고 있다.
그는 북한 어린이와 청소년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한반도 전체 구성원의 자유와 평화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