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운전자가 선호하는 자동차 옵션, ‘편의사양’이 최고
  • 최훤
  • 등록 2012-10-29 10:55:00

기사수정

 
자동차 구입시, 모델 결정 이후 또 한번의 선택이 있다. 바로 어떤 옵션을 적용할 지의 문제. 편의사양부터, 안전사양까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들이 존재한다.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에서 ‘가장 선호하는 자동차 옵션’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편의사양인 후방카메라, 스마트키가 42%의 지지율을 얻으며 1위에 올랐다. 2위에는 29%의 지지율을 얻은 안전장치가, 다음으로 미디어, 익스테리어 부분의 옵션이 그 뒤를 이었다.

이전의 스마트키는 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사양으로 고가에 추가할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기본사양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중고차 시장에서도 스마트키를 필수 옵션으로 여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후방카메라 또한 주차 시 차 뒤의 상황이 보이고, 다른 사물과 간격이 좁아지면 경고음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주차하기가 훨씬 수월하므로 찾는 이가 많다.

2위에 랭크된 안전사양에는 에어백 추가와 ABS 등이 대표적이다. 에어백은 차종별로 차이가 있지만 기본에어백을 제외하고 사이드, 커튼에어백의 경우 추가 선택사양이기도 하다. ABS는 급제동시 타이어 잠김 방지 장치로 급제동시에도 직진성을 유지시키고 핸들링을 가능하게 하여 대형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기능을 한다.

14%의 지지율을 얻은 미디어 옵션은 DMB, 네비게이션 등이 해당된다. 네비게이션의 경우 대다수의 운전자가 사용하는 대중화 된 옵션이다. 네비게이션 중에서는 거치형이 아닌 매립형의 인기도가 높은 편인데, 후방카메라와 함께 주차 및 후진 시 시야확보에 편의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순정사양이 아니면 가치가 떨어지는 다른 옵션들과 달리, 네비게이션 매립은 성능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브랜드와 기능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어 사제옵션이라도 인기가 좋은 편이다.

공동 3위에 오른 익스테리어 옵션에는 썬루프가 대표적이다. 고속주행 중에 창문을 열면 소음과 함께 매연이 들어오기 마련인데, 이 때 썬루프가 있다면 탁월한 환기와 해방감으로 드라이브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썬루프가 장착된 인기모델은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먼저 거래될 정도로 인기다.

카즈 데이터리서치팀은 “최근 출시되는 신차는 등급별 사양이 고정되어 있고 고가의 파노라마 썬루프, 풀DMB시스템 등 고가의 사양을 추가할 수 있는 형태가 많다”고 설명했으며, “자동차 구입 당시라는 전제조건이 있었기 때문에, 구입단계에서 순정부품을 사용하여 추가할 수 있는 편의, 안전 사양을 많은 선호하는 것 같다”고 풀이했다.

현재 카즈에서는 스마트키 옵션을 갖춘 중고차들을 모아 ‘1500만원 이하 스마트키중고차’ 특가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11월 13일까지.
 
문의: 카즈 홍보팀 02-2168-2016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