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올 한 해 성과 정리, 내년도 ‘전주시정 전체적인 미래 조감능력 키우자’ 강조
  • rkdrlfah
  • 등록 2012-12-26 09:46:00

기사수정
○ 송하진 시장은 24일 민생경제조정회의에서 “전주시정 올 한해는 대한민국 탄소산업중심도시 전주 위상 강화와 한옥마을 거점 500만 관광객 돌파,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선정, 주요 시 핵심산업 중점 추진 등 대내외적으로 시정이 비교적 알차고 차질 없이 잘 진행돼 왔다”고 평가했다.
 
○ 송 시장은 “아쉬운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올 한해 전주시의 핵심사업을 차질없이 잘 진행해오고, 대외적으로는 전주시를 세계화 브랜드화하면서 내부적으로는 실속있는 일자리창출 사업과 따뜻한 복지정책, 전주?완주 통합 대비 광역화 준비 등을 충실히 해 왔다”고 밝혔다.
 
○ 송 시장은 이어 “이젠 2013 내년도를 준비하고 대비해야 할 때”라며 “내년도는 사실상 민선5기를 완결하는 해다. 내년도 계획을 잘 수립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전주시의 전체적인 미래 조감능력을 키우고 실행, 시민들과 함께하는 리딩(리더의 역할) 파워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 송 시장은 이와 관련해 “새로운 정부가 출범한다. 정보흐름이나 일자리창출 등 지자체 사업예산과 관계된 부분에 대해서는 특히 흐름을 잘 읽고 짚어내 시정에 접목시키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새정부 출범 흐름속에서 전주시의 정책계획수립 및 발굴, 이를 통한 우리 시 자체계획수립 등의 노력이 한층 배가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송 시장은 이와 함께 “내년에는 복지와 관련해 단순 재활의미나 도움을 주는 복지차원 개념을 벗어나 시민 경제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경제복지’ 개념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면서 이에 대한 시책수립을 강조했다.
 
○ 송 시장은 또 “전주 골목문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미래지향적 인간다운 삶과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전주시 골목 을 생기있고 활기차게 만들어가는 부분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송 시장은 특히 “한옥마을 500만 관광객 의미와 아트폴리스 전주 추진에 대한 경제효과 및 브랜드 효과 등 한옥마을과 아트폴리스 전주 전반에 대한 평가와 이후 방향설정 등의 조망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언급하고 한옥마을과 아트폴리스 전주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 평가를 지시했다.
 
○ 송하진 시장은 끝으로 “올 한해를 정리하면서 얻은 것과 아쉬운 부분을 냉철하게 짚어보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며 “내년도에는 민선5기를 사실상 마무리하는 자세로 임해 전주시의 현재와 미래를 안팎으로 더 충실하게 다져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대외협력담당관실, 281-2108>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