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Chosun영상캡쳐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
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어렵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는 연애 초기에 두통이 심해 대학병원에서 CT 검사를 받은 경험을 이야기하며 공감을 나타냈다.
원진서는 당시 상황을 재치 있게 덧붙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방송 말미에는 배기성이 힘들었던 무명 시절 곁을 지켜준 윤정수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두 사람의 깊은 우정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