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북도, 2013년 말산업육성지원사업 4개소 국비 25억원 확보
  • 서경진1
  • 등록 2013-03-27 16:25:00

기사수정
경상북도는 농림수산식품부가 FTA시대 농어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전망되는 말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말산업육성지원사업’에 경북도내 4개소가 선정됨에 따라 이 사업에 대한 올해 정부 국비지원금액의 약50%정도(전체 49억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전문가들로 구성된 중앙평가단의 서류평가, 현장실사, 최종 발표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공공승마시설로 군위군이 확정되었으며, 영천 및 영덕 각 1개소의 민간승마시설과 영천에 거점승용마육성조련센터 등 총 4개소에 대한 사업이 확정되었다.

이에, 군위군은 의흥면 이지리 일대 삼국유사 가온누리사업부지내에 금년 말까지 세부실시설계를 마친 후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20억(국비 8억, 지방비 12억)을 들여 실내마장, 실외마장, 외승로 등을 설치하여 운영 할 계획이며 연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삼국유사 가온누리사업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거점승용마조련센터 대상자로 선정된 영천시는 임고면 운주산승마장 인근에 총사업비 29억원(국비 14, 지방비 15)을 들여 조련시설, 번식센터, 경매장 등을 건립할 계획이며, 이 시설을 활용해 경북도에서 말생산 농가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씨암말 보급사업에 따른 망아지생산 시 승용마를 체계적으로 조련 후, 경매를 통한 판매로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농가수익증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경상북도는 말산업의 명실상부한 중심지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지난 민선 4기부터 말산업이 국민소득 증가와 함께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산업인 만큼 우리농촌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선정하여 △인프라 확충 △말 산업 내실화 △지속 성장기반 구축을 3대 전략목표로 세우고, 10대 과제를 정해서 차근차근 추진해 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경북도에서는 한국마사회 제4경마공원 유치, 정부지원 승마시설 13개소를 운영·설치(공공승마시설 8개소, 민간승마시설5개소)중에 있으며, 승마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유소년승마단 창단, 초·중·고생 승마체험사업, 재활승마 프로그램 체험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경상북도 노순홍 경마장건설지원단장은 “경북도의 최대 강점인 농어촌의 수려한 경관과 풍부한 인프라를 접목하여 말산업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정부에서 말산업특구 기준이 발표되면 적극적인 대응으로 ‘말산업특구’를 유치하여 대한민국 말산업 1번지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