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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도권 투자유치 마케팅 성과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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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5-24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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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4일(금) 10시30분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수도권기업 CEO 등 잠재투자가 500여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개최하여 발전용 보일러설비 회사인 (주)한솔신텍 등 15개 업체와 3,347억원의 신규 투자를 성사시키고 1,545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행사는 경남도내에 투자의향이 있는 수도권 소재기업과 수도권내 철강, 금속, 자동차 부품, 전자부품, 반도체, 기계관련 제조업 2천3백여 업체 중 경남에 관심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투자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개최하였다.

 

특히, 경남도와 18개 전 시군, 경남개발공사, 부산진해 및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으로 참여해 시군별 투자유치 프로젝트와 경남진주 혁신도시를 중점 홍보하는 등 도와 시군이 함께 기업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서 기업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내 주요 산업단지와 혁신도시를 홍보하는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경남의 투자홍보 영상물 상영에 이어 타 시도와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포함한 투자유치 프로젝트와 혁신도시를 소개하였다.

 

또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5,000억원을 경남 창녕에 투자할 계획이며, 올해 7월 1일 공장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세아베스틸의 성공 사례 발표에 이어, 경남도내에 투자의향이 있는 (주)한솔신텍 등 15개 기업과 3,347억원 상당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경남도와 시군의 전략적인 유치 노력의 결과로, 투자를 확정한 업체 중 나노산업관련 기업인 (주)아이엠씨티, 태양신소재산업, (주)상진미크론은 밀양에 150억원을투자해 29,750㎡규모의 공장 및 연구소를 설립하여 153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본다.

 

해양플랜트 관련 기업인 미래인더스트리(주), 대명PMC(주), 태광중공업(주)은 하동갈사만조선산업단지에 300억원을 투자해 99,000㎡규모의 공장을 설립하여 150명을 고용할 것이며, 금진플랜트주식회사는 산청에 56억원을 투자하여 15,757㎡규모의 공장을 신설하여 6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항공산업관련 해외기업인 캘리포니아 메탈은 항공 원자재 공급 미국기업으로 1천 2백만불을 투자하여 사천에 29,676㎡규모의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주)를 설립 후 항공기 부품조립·가공 공장을 건립하여 150명에게 일자리를 공급할 예정이며, 항공부품회사인 (주)오르비텍은 함안에 200억원을 투자하여 13,216㎡ 규모의 공장을 설립하여 10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철강산업관련 기업인 동일철강(주)은 부산에서 창녕으로 이전해 235억원을 투자하여 39,112㎡ 규모의 공장을 설립하여 100명을 채용할 것이며, (주)시코텍은 창녕에 78억원을 투자하여 11,305㎡규모의 공장을 설립해 62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주)한스타는 함안에 350억원을 투자하여 33,000㎡ 규모의 공장을 설립하여 100명을 고용한다.

 

냉장고, 에어콘 부품등을 생산하는 (주)코아텍시스템즈는 대구에서 창원으로 이전하여 500억원을 투자해 17,332㎡규모의 공장을 설립하여 200명을 고용할 예정이며, 자동차부품업체인 (주)에이엠씨는 창녕에 355억원을 투자해 26,839㎡규모의 공장을 설립 270명을 고용할 것으로 본다.

 

특히, 발전용 보일러설비를 생산하는 (주)한솔신텍은 경남도내에1,000억원을 투자하여 150,000㎡ 규모의 공장을 설립하여 200명을 고용할 계획이며, 이는 일본 원전사고 이후 세계적 발전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성장세를 감안 증설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홍준표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기업의 투자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최선의 방법 중 하나이며 도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지름길로서, 갑의 위치가 아니라 을의 자세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제하고, 오늘 MOU를 한 기업체를 비롯한 경남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잠재투자자들이 ‘당당한 경남’ 실현을 위해 좋은 파트너가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경남도 이상훈 투자유치단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경남에는 교통인프라의 개선과 투자유치 인센티브을 바탕으로 주요 산업단지들의 분양률은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수도권 기업들에게 경남의 주요 산업단지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투자설명회의 경남투자 열기를 계속 살려 다음달에는 말레이시아와 일본을 대상으로 해양플랜트와 관광레저 등 투자유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으로 있다.

 

경상남도는 서울에서 지방이전을 망설이고 있는 수도권 기업을 타깃으로 매년 대규모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연례적으로 대규모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여 수도권 기업의 지방이전을 촉진하고 지역의 균형발전과 신규 고용 창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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