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양주시 초중고 우수교원 34명(교감 24명, 교사 10명)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각급 학교의 우수교원에게 선진교육시설 및 제도를 연찬할 기회를 부여하고, 교육자로서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국은 중국으로 심양?환인?집안 지역을 방문해 광개토대왕비 등 고구려 유적지 탐방과 조선족 학교방문, 연수 종합평가회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중국의 교육정책 사례조사, 효율적 교육정책 도입방안 강구 등의 연구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며, 연구과제 결과는 교육에 활용될 수 있도록 관내 각급 학교에 배부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육자들의 열의가 교육 환경을 향상시키는 한 방법이 될 수 있으며, ‘우수교원 해외연수’같은 우수 교육자를 위한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교육자들에게 동기부여 기회 제공으로 교육환경 향상을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