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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시 최초 부산 녹색구매지원센터 개소
  • jiyu01
  • 등록 2013-06-25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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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환경부의 녹색제품 구매촉진 기본계획에 따라 지난 2012년 9월 환경부에 녹색구매지원센터 설치·운영 사업을 신청하였으며 그 첫 결실로 6월 27일 오후 2시 ‘부산 녹색구매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광역시 최초 녹색구매지원센터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의 녹색소비생활(ECO-Life Style)촉진과 녹색문화형성에 새바람을 몰고 올 ‘부산 녹색구매지원센터’는 롯데백화점 광복점과 광복로, 연안터미널이 가깝고 2014년 완공될 107층 롯데타운이 위치할 유동인구가 많은 중구 남포동 소재 광복지하도 상가에서 첫 문을 열게 된다.

이번 개소식에는 부산시,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시민단체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부산메트로폴리탄팝스 현악 4중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녹색제품 협약식, 축사 및 현판제막,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부산 녹색구매지원센터는 총면적 88㎡에 사무실과 상담 및 교육장, 전시·열람실을 갖추고 녹색구매 정보제공 및 홍보, 계층별 녹색소비 교육 및 지도자 양성, 녹색제품 유통시장 모니터링, 민·관·산 네트워크 협력 사업 등을 통해 부산시민의 녹색소비 확산과 녹색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부산시 서혜숙 환경정책과장은 “광역시에서 처음으로 의욕적으로 시작하는 부산 녹색구매지원센터가 시민들에게 녹색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하고, “녹색소비교육과 녹색제품 생산기업의 판매촉진을 위해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대형마트, 골목상권 협의회 등과 네트워크 구축 및 녹색소비문화를 확산,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통해 부산시민이 녹색바람으로 행복해지고 지역의 친환경 산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센터 개소에 앞서 지난 4월 민간위탁기관 공개모집을 거쳐 자원순환정착 및 녹색소비교육을 실천해 오고 있는 (사)에코언니야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하여 2015년까지 2억(국비 1억, 시비 1억)을 투입, 지역사회 녹색소비문화 확산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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