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북한 함흥시에서 여관을 이용하는 주민이 늘어나고 있다는 보고가 나왔다.
여관은 원래 출장·여행자를 위한 숙박 시설이지만, 일부는 마약 거래 및 투약 장소로 쓰인다.
북한은 2021년 ‘마약범죄방지법’을 제정해 마약 제조·거래·투약에 강력한 처벌을 규정했다.
단속이 강화될수록 주민들의 마약 행위는 더욱 은밀해지고 있다.
일부 거래자는 빙두를 직접 사용해 품질을 확인한 뒤 거래하며, 집 대신 여관을 이용한다.
여관 이용 시 원칙적으로 공민증과 여행증명서 제출이 필요하지만, 뇌물을 통해 기록 없이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단속은 수시로 이뤄지지 않으며, 여관 직원의 편법으로 단속을 피할 수 있다.
여관은 마약 투약 장소 외에도 불륜 등 개인적인 은밀한 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
최근 함흥에서는 불륜 관계 주민이 여관에서 발각되는 사례가 있었다.
단속 강화와 주민의 은밀한 활동은 계속해서 ‘숨바꼭질’ 형태로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