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에는 출근하는 즐거움이 있다
  • 박영숙
  • 등록 2013-06-26 10:45:00

기사수정
  • 민선5기 고양시,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로 탈바꿈
시정 최우선 목표를 일자리에 둘 만큼 일자리 창출에 고심했던 고양시는 민선 5기 3년 동안 방송영상 분야 전문인력 양성, 노인일자리, 여성 일자리 창출 등에 새로운 시책을 선보이며 모두 4만8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그동안 고양시는 일자리 유관기관 등과 협력 강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 역량을 결집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여 취업·교육 연계기관, 고용 우수기업, 의료기관, 백화점 등과 MOU체결은 물론, 고용기관과 공동 노력으로 비정규직근로자 지원센터 설치, 사회적기업과의 유통지원 공동협약, 각종 지역협력기관과의 일자리창출 관련 협약체결, 노사민정협의체의 운영을 통한 노사 간 파트너십 구축 등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맞춤형 좋은 일자리 창출 기본계획 수립 후 민/관/산/학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일자리창출 거버넌스 위원회’를 발족하여 고양시 특성에 맞는 일자리창출·고용유지 및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해 일자리 기관별 지원정책을 공유하며 역할 분담과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킨텍스지원 활성화부지를 매각하여 고양시 부채를 약 45%로 줄임으로써 재정건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노인일자리사업, 장애인일자리사업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사업을 최대한 늘리는 한편, 사회적기업의 육성에도 힘을 기울여 공공부문에 있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중소기업의 고용유지 및 고용증대 강화를 위해 산학관 공동기술개발 등 84억 원의 기업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도와 수혜기업의 매출 약 2,400억 원과 고용창출 722명, 지식재산권 195건의 성과가 있었다.
  방송영상첨단산업과 마이스산업 등 전략산업의 새로운 육성전략과 클러스터 구축 및 단계별 실행로드맵을 통해 맞춤형 육성정책을 추진하고, 단순한 시장 육성이 아닌 권역별로 묶어 지역 전체를 발전시키는 거점상권 활성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지역상권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취업취약계층 중심의 사회적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저소득층의 안정적 좋은 일자리 마련의 디딤돌이 되었으며 특히 고양일자리센터를 통해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 서비스 강화로 행사성 취업박람회 등은 지양하고 실질적인 취업지원을 위해서 443회의 계층별 채용행사로 여성·중장년·장애인·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6,071명의 시민에게 출근하는 즐거움을 선물하는 성과가 있었다.
  무엇보다 맞춤형 좋은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전국 161개 시/군 중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역량 부문 평가에서 1위 도시로 선정되는 등 민선5기 일자리창출 정책과제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취·창업 전략에 둠으로써 여성·노인·장애인 등 맞춤형 일자리 창출이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로까지 이어졌다는 평가다.
  앞으로 고양시는 지난 민선5기 3년의 놀라운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확대를 위한 안정적 창업활동 지원과 정부의 고용률 70% 달성 목표에 맞춘 시책 개발 추진을 통하여 단순한 숫자를 의식하기 보다는 한 차원 높여 ‘일할 기회의 부족’ 문제와 ‘일하는 사람들 간 격차’를 해소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