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연천군이 정전 60주년을 맞아 경기도를 방문한 미 해병 1사단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전초전투지역인 연천군 장남면 승전OP를 방문하여 전사자들을 기리는 추념헌화식과 문화유적지 답사를 가졌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하벨(Haebel, Robert E.) 前 미 해병 제3 원정대 사령관(소장)을 비롯한 12명의 미 해병 참전용사와 경기도 및 연천군 관계자 4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승전 OP에서 헌화식을 가진 후 당시 격전지인 고랑포구, 호로고루성지 답사를 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이날 헌화식에서 서부전선의 치열했던 전투를 회상하는 듯 노병의 눈에 고인 눈물이 행사장 분위기를 숙연하게 하였다고 한다.
군 관계자는 이날 저녁 미 해병들과 만찬장으로 이동해 만찬을 함께하며 환담을 나누었으며, 고량포전투(美 작전명 Outpost War)에 참전했던 미 해병 1사단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한미 우호증진과 함께 참전지역 고랑포에 DMZ세계평화공원이 조성되도록 노력할 것을 제안하였다고 한다.
앞서 판문점을 방문한 후 연천군 Outpost war 참전지역 등을 방문하였던 참전 용사들은 한국 해병대 사령부 방문, 천안함 방문, 제1해병 사단 방문 및 한미 해병 충혼탑에 헌화 일정 등을 마치고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미해병 1사단은 6.25 전쟁 휴전 협상기간 중 서부전선 확정을 위한 고랑포전투(美 작전명 Outpost War)에서 미 해병대 1,689명의 전사자를 내면서 파주시 장단에서 임진강까지의 전선을 지킨 부대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