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미국 프리어·쌔클러 미술관(Freer Gallery of Art and Arthur M. Sackler Gallery, 관장 Dr. Julian Raby)과 12일 미국 현지에서 미국 내 고려불화를 중심으로 한국문화재의 보존·활용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MOU)을 통해 양 기관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안휘준)은 ▲ 미국 내 박물관 소장 고려불화 조사·연구 ▲ 프리어·쌔클러 미술관 소장 고려불화에 관한 고해상도 디지털 사진과 연구자료 누리집(Web Site) 공개 ▲ 고려불화 보존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 등을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사업의 결과물이 나오는 2014년 하반기에는 프리어·쌔클러 미술관의 누리집(www.asia.si.edu)에서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되는 자료를 통하여, 그동안 실제 전시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고려불화의 세부적이고 다양한 표현과 아름다움을 보고 느낄 수 있게 된다. 또 고려불화에 관한 깊이 있고 폭 넓은 연구를 위한 토대가 마련되어 공간적·시간적 제약 없이 누구나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미국 워싱턴 D.C. 소재 프리어·쌔클러 미술관은 스미스소니언(Smithsonian) 계열 국립박물관들 중에서 특히 아시아 미술품을 전문으로 전시하는 기관으로 한국문화재 전시실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500여 점의 우리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국외에 적법하게 반출된 우리 문화재가 외국 박물관의 수장고에 묵혀 있지 않고, 현지에서 적극적으로 보존·활용·홍보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