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태평교회, 저소득층을 위한 설 명절 상품권 후원
대전 중구 오류동(동장 조명화)은 5일 대전태평교회(담임목사 한상현)에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해달라며 상품권 1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대전태평교회는 취약계층 가정이 행복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설날과 추석에 상품권(100만 원 상당)을 지원하고 있으며, 식사 대접과 반려식물 만들기 등을 통...
민간 식품안전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경기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이 도민 식품안전을 위해 맹활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들은 올해 1월부터 6월 말까지 도내 식품접객업소 6만6,133개소를 점검하고 이 가운데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769개 업소를 적발했다. 이 기간 동안 참여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연인원 1만3,967명에 달한다.
위반유형별로는 무신고영업 20개소, 표시기준 위반 26개소, 허위·과대광고행위 2개소, 기타 시설기준위반 등 721개소였으며, 이들 업소 중 고발 20개소, 영업정지 71개소, 품목제조정지 9개소, 기타 시정명령 등 132개소를 행정조치하고 경미한 업소 536개소는 현장에서 계도했다.
소비자식품감시원들은 주로 명절 성수식품 유통판매 합동점검과 초·중·고 입학·졸업 시즌 불량기호식품, 노인을 대상으로 한 떴다방 영업행위 등 식품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들의 안전을 위한 점검활동에 참여했다. 또 휴가철 등에 잦은 식중독으로부터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등을 집중 점검하는 등 불량식품 근절에 앞장섰다.
도 관계자는 “새 정부 국정지표인 불량식품 조기 근절을 위해 식품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적극 참여시켜 식품안전사고 예방·홍보 및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