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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댄스프로젝트 ‘게릴라춤판 춤야유회 선유도’ 실시
  • 양인현
  • 등록 2013-08-13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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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의 일상과 휴식의 공간이었던 한강 선유도공원이 대규모 게릴라춤판이 벌어지는 ‘춤추는 섬(Dancing lsland)’으로 탈바꿈된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이 주최·주관하는 <서울댄스프로젝트>는 ‘춤’을 통해 일상의 공간을 축제로 만들고 일상에 활력과 에너지를 선사하는 대규모 시민참여 춤 프로젝트로 지난 5월부터 지하철, 광화문광장, 남산팔각정, 마포대교, 북촌한옥마을 등 도심곳곳에서 시민춤꾼 ‘춤단’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게릴라춤판’을 총 15회 진행해왔다.

<서울댄스프로젝트> ‘게릴라춤판 춤야유회@선유도’는 여름맞이 스페셜 게릴라춤판으로 도심에서도 시민 누구나 무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도록 선유도공원 내 12개 장소에서 20여 가지 ‘춤’ 프로그램을 진행된다.

선유도공원 내 물 놀이터, 숲 마당, 등나무쉼터 등 12개 장소에서 테마별 무대를 준비하여 선유도를 찾은 시민들 누구나 쉽게 ‘춤’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총 20여 가지 다채로운 공연과 워크숍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배우는 ‘춤교습소’, 흥겨운 음악과 함께 탱고·살사·탭댄스를 즐기는 ‘소셜댄스파티’, 물장구 치고 리듬을 타며 수중 춤판을 벌이는 ‘워터스테이지’, 찾아가는 ‘아티스트 게릴라공연’, 흥겨운 음악과 함께 춤추며 선유도를 누비는 ‘댄스퍼레이드’, 화려한 불꽃공연와 함께 게릴라춤판 ‘춤야유회@선유도’의 피날레를 장식할 대규모 춤판 ‘서울그루브나이트’ 등이 있다.

특히 ‘게릴라춤판 춤야유회@선유도’는 <서울댄스프로젝트> 게릴라춤판의 주역 ‘춤단’과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된 100명의 1일 체험단, 댄스동호회 회원 등 총 1,000여 명의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만드는 흥겨운 춤판으로 더욱 의의가 깊다.

‘춤단’과 1일 체험단은 합동 특별공연 ‘댄스퍼레이드’를 펼치고, 탱고·살사·탭댄스 동호회 600여명은 ‘소셜댄스파티’에 참여하여 시민들의 호응과 흥을 북돋는다. 서울댄스프로젝트 ‘춤바람커뮤니티’의 참여자 100여 명은 그간 커뮤니티를 통해 시민들이 배우고 익힌 춤을 선보이는 첫 무대 ‘이웃들의 춤’을 선보이며, 50여명의 예술가들은 선유도 곳곳에서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즉흥공연 ‘아티스트 게릴라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한 여름 도심 속 대규모 댄스파티 <서울댄스프로젝트> ‘게릴라춤판 춤야유회@선유도’를 찾는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쉽게 춤을 배우고 즐기며 이를 통해 무더위를 잊고 생활의 여유와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댄스프로젝트>는 10월까지 계속되며 6개월간 진행된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하는 ‘서울무도회’는 10월 6일(일) 서울광장주변 태평로 일대에서 대규모 종합 댄스페스티벌로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댄스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seouldance.or.kr) 또는 공식 SNS 채널 페이스북(www.facebook.com/seouldanceproject)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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