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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3년 경상남도 산업평화상 4명 확정
  • 김홍철
  • 등록 2013-10-08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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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노사상생 및 합리적 노사문화 창출 공로자 수상

경남도는 노사화합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합리적 선진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근로자 및 사용자에게 수여하는 제22회 경상남도 산업평화상 수상자 4명(근로자 2명, 사용자 2명)을 8일 확정 및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영예의 대상은 풍산홀딩스 노동조합 위원장 감규상 씨(50세)가, 금상은 덴소풍성(주) 부사장 노태윤 씨(60세), 은상은 창원 파티마병원 기조실장 한덕열 씨(53세)가, 동상은 한국태양유전 노동조합 위원장 김성환 씨(46세)가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인 감규상 씨는 현재 풍산홀딩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항구적인 무 쟁의 무파업 선언을 통하여 협력적이고 생산적인 노사관계로 노사화합을 통한 노사정책에 참여하여 노사관계 안정화에 노력하여 분규가 없는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에 결정적으로 기여하였다.
 
또, 자율현장관리를 통하여 생산성향상, 원가절감, 품질향상, 깨끗하고 안전한 무재해 사업장 구축에 힘써 2008년 17억 원 이던 회사 경상이익을 2012년에 92억 원으로 크게 증가시켜 회사발전에 기여 및 직원들의 복지향상과 근로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다.
 
금상 수상자인 노태윤 씨는 2009년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인한 큰 폭의 적자경영 시 인사노무 총괄 중역으로서 직원 1,300명의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일본인 사장과 노조 간 중재로 회사위기 극복과 고용안정에 결정적으로 기여하는 동시에 일본 본사의 신규투자를 이끌어내 회사경영 정상화에 크게 공헌하였다.
 
또 노사 간 격의 없는 대화분위기 조성으로 노사화합에 기여하여 2009년 이후 노사무분규 사업장으로 구축하고, 최근 3년간 신규직원 283명을 고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공익모금 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였다.
 
은상 수상자인 한덕열 씨는 파티마병원 기조실장으로 2002년 1월 병원 개원에 기여했고 당시 직원 수 303명에서 2013년 7월 320% 증가한 976명을 고용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그리고 건전한 노사문화 형성에 노력한 결과 노사위원회 사측위원으로 13년간 분규없이 임단협을 타결하여 고용노동부로부터 병원이 2회 연속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데 중추적 역할 수행하는 한편 안전보건 관리책임자로서 안전보건 점검의 날을 지정하는 등 안전보건교육 시스템 구축, 유해위험물질 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병원의 안전보건 관리시스템 정착 운영에도 기여하였다.

동상 수상자인 김성환 씨는 노조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노사화합 및 건전노조 육성을 위해 노력하며 양보교섭 인정기업 선정에 기여하는 등 선진노사 문화 구축에 힘쓰고 특히, 2006년에는 솔더 마스크 변형 관련으로 본사에 개인 노하우로 특허 실용신안 등록되는 등 회사발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회사로 하여금 경영현황을 노사가 공유하여 열린 경영을 실천하게 하여 사원들의 경영이해를 통해 경상이익 목표달성에 동기부여를 유도히여 노사공동체적인 동반자관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공헌하였다.
 
한편, 시상은 11월 경 홍준표 도지사가 시상할 계획으로 도지사 상패와 메달 이 수여되고 국내 산업시찰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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