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도내 모든 중․대형유통매장 대상 안전성검사 실시
  • 강원길
  • 등록 2013-11-08 13:39:00

기사수정
  • 기존 대형유통매장 및 백화점에 이어 중형(SSM)유통업체 먹을거리 안전성 검사 확대

 
▲     © 경기도

 경기도 북부청은 11월 7일 청사 회의실에서 종합유통업체인 롯데쇼핑(주) 슈퍼사업본부 및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먹을거리 안전관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축수산물 먹을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과 안전·안심 먹거리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 체결로 기존 대형유통매장 및 백화점 안전성검사에 이어 도내 소재하는 모든 중·대형유통매장의 신선물류센터에 대해 유통 전 안전성검사를 실시함에 따라 명실공히 도민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값비싼 친환경 및 무항생제 농축수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지난 2008년 10월 7일부터 홈플러스, 킴스클럽, 이마트, 농협, 롯데마트 등 대형유통매장과 ‘먹을거리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140개소 대형유통매장 및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농축수산물을 매월 물류센터 등 현장에서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부적합 농산물은 유통 전 전량 수거·폐기 조치하고, 검사결과 성적서를 매장에 게시 공개함으로서 도민들에게 안전·안심 먹을거리 제공과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해 왔다.
 
 올해부터는 지난 4월 10일 GS리테일과 ‘먹을거리 안전성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중형(SSM)유통매장 물류센터에 대하여도 먹을거리 안전성검사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지난 5년간 농축수산물 42,629건에 대해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111건의 부적합품목을 유통 전 회수 폐기 조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송유면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은 “먹을거리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계절별․시기별 다소비품목, 부적합률 높은 품목을 중점 수거·검사하고 품목별 검사항목을 확대하는 등 검사체계를 확립하겠다”라며, “부적합품에 대하여는 유통 전 판매중지 및 회수폐기로 안전·안심 농산물 유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안전성 검사 협약 주요 세부내용》
     - 검사주기 : 매월 1회 이상(계절적 성수제품은 해당 성수기에 집중검사)
     - 대상품목 : 일반 농축수산물 및 품질인증 농축수산물(20여개 품목)
     - 수거방법 : 판매중인 농축수산물을 품목별로 무작위 샘플 수거
     - 수거장소 : 롯데슈퍼 신갈물류센터, 이마트에브리데이 안성물류센터
     - 검사기관 : 보건환경연구원(농․수산물), 축산위생연구소(축산물)
     - 검사항목 : 잔류농약 218종, 항생물질 48종, 중금속 3종 등
     - 검사결과 : 검사 성적서를  매장별로 소비자가 알아보기 쉬운 곳에 게시
                 (부적합 시 유통 전 회수·폐기 처리 및 생산농가 행정조치)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