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농식품부, 지자체‧민간단체와 함께 아침밥 먹기 캠페인 추진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전국 17개 광역시도 75개소에서 쌀 소비 촉진과 국민 식생활 개선을 위해 ‘아침밥은 보약(補藥)’이라는 주제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12세~49세의 청소년‧학생‧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아침 등교(출근)길, 학교 및 전철역 등에서 아침밥의 중요성을 홍보하여 아침 결식률을 낮춰 쌀 소비를 늘리는 한편, 식생활개선을 통해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고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정숙교수의 ‘아침의 중요성, 아침급식의 필요성’이란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침밥은 ▲ 건강은 물론 ▲ 집중력과 학습능력이 향상되며 ▲ 규칙적인 식습관을 형성하고, ▲ 폭식을 예방하여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아침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2011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
- 아침식사결식률('11) : 12~18세(30.0%), 19~29(37.4), 30~49(24.5), 50~64(10.7), 65이상(4.3)
- 비만인구비율(19세 이상) : ('01) 29.6% → ('11) 31.9%(10명중 3명)
- 당뇨병(30세 이상) : ('01) 8.6% → ('11) 9.8%(10명중 1명)
- 고혈압(30세 이상) : ('01) 29.8% → ('11) 30.8%(10명중 3명)
캠페인에서는 4만명 분의 주먹밥‧김밥 등 아침식사를 제공 하고, ‘아침밥은 보약(補藥)’이라는 주제로 홍보전단지를 배포 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자체 공무원과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지역네트워크 등 관계기관에서 약 300명이 참여하며,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쌀 소비를 촉진하고 식생활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