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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김포평생학습어울림축제 평가보고회
  • 손영목
  • 등록 2013-11-11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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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는 지난 7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제5회 김포평생학습어울림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축제 집행위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이번 평생학습어울림축제의 미비점을 토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를 통해 축제 일정과 장소 등 시민들에게 확실히 평생학습어울림축제를 알리게 된 계기가 되는 한편, 주말 가족단위 참여로 호응이 높았던 점, 교육지원청을 통한 관내 학교와의 협력체계가 구축된 점, 자원봉사 등 민간 인적자원의 적극적 연계 등 대체적으로 성황리에 개최된 것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시민 동선확보를 위한 사우문화체육광장 내 부스배치로 체험부스 공간이 협소했던 점, 전반적인 공연구성은 좋았으나 음향이 고르지 못했던 점, 적극적인 홍보 미비로 읍․면 시민 및 남성 참여율이 낮았던 점 등이 개선해야 할 점으로 꼽혔다.


홍덕호 축제집행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 될 것”이라며, “축제집행위원님들이 맡은바 역할을 다하고 관내 평생학습 기관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로 이루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박기원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지난 6월 위촉되신 축제집행위원님들께서 배움·나눔·즐김의 열정 속에 축제의 기획, 준비, 실행, 결과보고까지 함께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며, “결과 보고회를 통해 주신 고견을 바탕으로 더 발전된 축제를 개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성황리에 개최된 제5회 김포평생학습어울림축제는 지난 10월 18 ~ 19일, 양일간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평생교육 총81개 기관·단체 121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부스 운영과 멋진 발표 무대를 펼쳤고 시민들의 대거 참여 속에 활기찬 축제가 진행됐다.


특히 지난 7월 5일 교육부로부터 김포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고 이에 따른 지원으로 축제의 양과 질이 향상된 축제가 이루어졌고 시민의 평생학습 의지를 높이는 동기부여 및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로 평생학습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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