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서산시는 오는 23일 춘천 남이섬에서 ‘서산 해 뜨는 공화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단법인 상상나라연합과 주식회사 남이섬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남이섬을 활용해 관광 서산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열린다.
서산시는 다양한 문화공연 운영과 지역 대표 농·특산물 전시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서산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북과 모듬북 연주, 전통민요, 전통무예 시범, 뜬쇠공연, 줄타기 등 지역의 특성과 문화가 배어있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농특산물 부스에서는 서산6쪽마늘과 우리한우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 브랜드인‘서산뜨레’ 23개 품목을 전시 판매한다.
해미읍성, 간월도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서산9경’과 철새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관광 홍보 영상이 상영된다.
서산 시민과 향우는 행사 당일에 한해 남이섬 입장료가 무료다.
드라마 ‘겨울연가’촬영지로 유명한 춘천 남이섬은 창조적 융합관광을 통해 한 해 평균 26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국제적인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앞서 서산시를 비롯한 전국 11개 지자체와 남이섬은 지난 4월 ‘상상나라연합’을 만들고 새로운 관광문화 창출과 투어라인 개척에 힘을 쏟고 있다.
‘해 뜨는 공화국’으로 참여한 서산시는 7월 공화국 선포식을 갖고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를 중심으로 회원국 간 공동마케팅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