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언제 올지 모르는 지진, 훈련으로 인명피해 최소화 -
| ▲ 네이버 '재난재해정보' 컨텐츠로 본 '최근 국내외 주요 지진 발생 현황' © 웨더아이 | |
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에서는 11월 29일 예기치 않은 지진재해에 대한 대응요원의 초동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기상청 등 14개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 대규모 지진발생을 가정하여 지진재해대응시스템으로 지역별 시설 및 인명피해를 예측, 이를 토대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여 초기 대응방안을 검토하고, 이어서 중앙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을 통해 지진재난 관련부처들의 단계별 대처사항을 확인·점검한다.
또한, 지진재난 도상훈련과 더불어 지진재난 및 화산폭발 매뉴얼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시간을 갖고, 적기 적용 가능성과 매뉴얼간의 체계 및 연계성을 점검하여 미비점을 보완·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도상훈련 및 매뉴얼 점검 회의를 통하여 지진 및 화산폭발 조기 대응 및 피해 최소화 등 관련공무원의 대응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소방방재청은 “지진과 화산폭발의 특성상 태풍이나 호우와 달리 실제 오랜 기간 발생하지 않다가 예고없이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평상시 이러한 훈련 및 토의를 통해 대처능력 등을 숙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