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는 지난 11일 오후 2시 3층 대회의실에서 일동제약 등 18개 대상의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형화재 취약대상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장, 판매시설, 물류창고, 제조소 등 화재 발생 시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취약대상에 대한 대표자와의 소통을 통해 화재를 미연에 예방하고 상호 정보공유를 통해 효율적인 예방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주요내용으로는 ▲대형화재취약대상 선정에 따른 협조사항 ▲자율 소방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관계자 안전의식 계도사항 ▲최근 대형화재 사례분석 및 수범사례 ▲각 대상별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답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정호 서장은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체제 확립과 소방안전점검을 통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며,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