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가기술표준원, 중동지역 기술장벽 해소 및 시험·인증제도 전수 -
국가기술표준원 성시헌 원장은 중동지역 수출기업의 기술장벽을 해소하고 국내 시험·인증제도를 전수하기 위하여 지난 12월 17일 걸프지역표준화기구(GSO)와 사우디표준청(SASO)을 방문하였다.
최근, 사우디, 아랍에미레이트 등 걸프지역 국가들은 전기제품에 대한 에너지효율 등 새로운 인증제도를 도입하는 추세로, 우리 기업이 수출할 때 겪는 기술장벽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시험·인증 분야의 협력 확대가 절실한 상황이다.
* GSO(Gulf Cooperation Council Standards Organization) : 사우디, UAE,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예멘 등 7개국으로 구성된 지역표준화기구로 ‘11.7월 어린이 장난감에 대하여 GCC 인증획득을 강제화, 향후 전기전자제품, 건축재료 등 대상 품목을 확대할 예정
수출기업의 시험·인증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성시헌 원장은 GSO 사무총장과 상호인정 협약 체결에 앞서 이행계획(Action Plan)에 서명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시행하기로 합의하였다.
동 상호인정이 시행되는 경우, 국내 인증기관에서 걸프지역 강제인증제도의 인증서를 직접 발행하고, 그 인증서는 역내 7개국에서 통용됨에 따라, 우리 기업의 중동지역 수출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