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화재피해주민지원단체인 안성농협하나로마트가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안성농협하나로마트가 지난 11일 오후 3시 정부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화재피해 이재민 생활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날 표창을 받은 안성농협하나로마트는 2010년 9월 안성소방서와 저소득 화재피해주민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11년 4월 부터 총 3회에 걸쳐 저소득 화재피해 주민에게 각각 12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상품권을 지원하며 갑작스런 화재로 실의에 빠진 이재민에게 생활안정의 여건을 제공해왔다.
안성농협하나로마트를 대표하여 수상한 김남범 지점장은“실의에 바진 지역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으로 화재로 인한 고통을 분담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