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 30여 년 이어온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
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가 30여 년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선행도장부 나눔회는 약 30년 전부터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빛둘레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연간 6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생생꿈마을 요양원 박현택원장이 "운영상의 모든 문제를 책임지고 현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박원장은 "구차하게 변명하지 않겠다", 모든것은 본인의 잘못이라며 죄가 있다면 달게 받을
것이라고 밝히며 그는 또한 잘해 보려고 앞만보고 달려왔던 것이 오늘의 문제를 낳았던것
같다며 용서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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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 주교면 송학리에 위치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충남도립 생생꿈마을 요양원 모습 | ||
이에 22일 오전 충남도와 보령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요양원을
방문하여 문제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추궁하는 등 자료를 집중 점검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사안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통해 요양원이 정상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리감독 기관으로써 도의적인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생생꿈마을 요양원의 사태가 박원장의 사퇴로 실마리가 풀리면서 박원장은 "새로운 원장이
오더라고 전면적으로 잘못된 시스템을 뜯어 고쳐 투명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정비하는데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생꿈마을을 비롯한 충남도내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구멍이 뚤리면서 충남도와 보령시
의 사회복지 관리감독이 도마에 오르며 시급한 보완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생생꿈마을 요양원은 2007년 사회복지법인 무궁화(대표이사 전영한)에서 운영하다 충남도
에 기증한 시설로 기독교 대한감리회 소속 성환교회(기증자가 지정)에서 2007.12~2010.11
1차, 2010.12~2013.11 2차로 재위탁 운영하고 있는 요양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