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으로 농장(오리, 닭) 및 철새도래지 등으로 확산됨에 따라 軍 지원지침을 마련하여 추가적인 확산방지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19일차)까지 軍은 살처분 매몰지원 33개소 1,746명을 지원하여 폐사한 가금류를 수거-운반-매몰지원 한 것을 비롯하여 합동이동통제초소 177개소 10,467명 . 방역차 27대를 투입하여 확산 방지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軍은 해당 지역 사단장 책임 하에 AI지원 장병들에 대한 정신교육을 강화하고, 합동이동통제초소 안전 및 순찰활동을 1일 2회 이상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장병 급식안정성을 지속 유지하기 위하여 식자재 유통 및 납품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軍은 AI 발생지역내 혹한기훈련을 대민지원으로 대체하고, 철새 도래지 및 폐사지역 주변에서 훈련을 금지시키는 등 교육훈련을 대폭 조정하였다.
동원 및 예비군 훈련은 수임군부대장 통제 하에 탄력적으로 시행하되 AI 재난피해 예비군은 교육을 면제하기로 하였다.
앞으로도 우리 군은 국민 안정과 편익 증진을 위해 정부 및 지자체와 협의하여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