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북도 ‘환경안전관리 표준화 및 시설개선 사업’ 시범 추진
  • 서경진
  • 등록 2014-02-19 13:37:00

기사수정

경북도에서는 화학사고의 근원적 예방을 위해 포항과 구미공단에 소재한 영세유독물 취급사업장에 대해 민관협업 모범사례로‘환경안전관리 표준화 및 시설개선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제안해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표준협회(KSA), 포항·구미시가 참여하고 공업단지지역을 중심으로 2016년까지 100개 사업장에 40억원의 사업비로 추진되며 금년에는 25개소에 9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내용은 도내 129개 유해화학물질(불산, 염소 등)을 취급하는 영세한 유독물취급사업장(유독물 취급 중소기업이 1순위, 중견기업 2순위)을 우선 선정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 표준화, 노후시설개선, 인력양성 위주로 지원되며 주요 사업으로는 단계적인 정밀안전진단 표준화 사업과 운영기술지원, 시설개선 사업비로 운영된다.
 
도는 지난 1월에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월 중에 협업기관 업무협약서 체결, 사업공고, 사업 설명회 개최 및 홍보를 거쳐 신청서를 접수받고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할 중소 유독물 사업체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안전경북 실현을 위해 배출업소 환경기술인과와 유독물 취급업체 대표자(관리자)들에게 매주 SMS를 통한 도정비전 및 환경정보, 환경사고예방 대책 등을 맞춤형으로 실시간 소통하는 한편 유관기관간 사고예방 체계를 구축해 ‘환경사고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경북 만들기’에 힘을 모으고 있다.
 
김준근 경상북도 환경안전과장은 “도민이 화학사고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생활터전 마련, 환경사고의 근원적 예방 및 실효적 수습·대응체계완비 등 실천과제를 착실히 추진해 갈 것이며, 금년에는 한 건의 화학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스스로 안전관리에 관심을 가져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해 7월 ‘환경안전과’를 신설해 ‘환경사고 없는 경북 만들기’를 환경안전정책 목표로 ‘환경사고 ZERO에 도전’을 실천과제로 설정하고 그 동안 환경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예방 종합훈련(`13.3.28), 유독물 관리자 교육(8회 2,000명), 구미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유치(`13.12.5. 개소식)하는 등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