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제95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김명자
등록 2014-03-03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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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지난 1일 ‘제95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3․1운동 정신을 되살리는 기념식을 가졌다. 오전 9시 50분 양촌읍 소재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유영록 김포시장을 비롯해 광복회원과 유가족, 보훈단체, 주요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참석한 광복회원 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김포3․1만세운동 경과보고,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행사곡, 유공자 시상,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행사곡으로 ‘아름다운 나라’와 ‘아리랑’을 합창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아울러, 이날 최경채 오라니장터3․1만세운동기념사업회 사무국장과 공계성 월곶3․1정신선양회 이사는 3․1정신의 계승․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김포시장 표창을 수여받았고, 박성원 오라니장터3․1만세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인천보훈지청장 표창을 인천보훈지청 손애진 보상과장으로부터 전수받았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기념사에서 “95년 전 오늘 우리 선조들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남녀노소, 신분과 계층을 가리지 않고 빈부와 종교, 이념과 지역을 뛰어넘어 모두 하나가 되었다”고 강조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수많은 도전과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겨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살기 좋은 김포를 건설하기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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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국 무인기 영공 침범 주장에 공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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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에너지 시설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중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 50만 가구가 이틀째 전기가 끊겼다.공습 직후에는 최대 100만 가구가 정전과 단수를 겪어야 했다.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의 추가 공격 징후가 있고, 주 후반부터 영하 20도의 혹한이 예보돼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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