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람 손이 튀어나와 화장품을 주는 ‘인간자판기’ 퍼포먼스 화제
| ▲ 광주점 오픈 기념 자판기 모습 © 투포스쿨 제공 | |
누구나 한번쯤은 자판기 사용을 해봤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손이 튀어나와 화장품을 주는 자판기라면?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
www.toocoolforschool.com)은 광주 충장로 투쿨포스쿨 매장과 서울 신림역 포도몰 투쿨포스쿨 매장에서 오픈을 기념해 이색적인 ‘인간 자판기’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흔히 매장 앞에서 나레이터 모델로 호객행위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지만, 독특한 마케팅으로 주목을 끄는 투쿨포스쿨은 이번 인간자판기 퍼포먼스를 통해 커다란 흥미를 끌었다.
자판기 형태를 띄고 있지만 실제로는 자판기가 아닌 ‘인간 자판기’는 사람의 손이 나와서 여러 가지 손짓을 하며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며 즐거움을 주고 있다. 100원을 넣으면 랜덤으로 다양한 제품 샘플과 깜짝 선물을 제공한다. 이후 고객이 지불한 100원은 되돌려준다.
남녀노소 모두 관심을 보이는 인간 자판기는 이제 투쿨포스쿨의 오픈 행사 때 빠지지 않는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또한 할로윈에는 관모양의 ‘관 자판기’, 글램락 라인 출시 기념 때는 ‘글램락 자판기’ 등 여러 테마의 자판기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예술실험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투쿨포스쿨은 이처럼 독특한 퍼포먼스로 타 뷰티 브랜드에서 경험하지 못할 문화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 역시 처음에는 놀랐지만 신선한 경험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진행될 이벤트 역시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투쿨포스쿨 김리원 마케팅 팀장은 “같은 샘플링을 하더라도 좀 더 다르게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투쿨포스쿨 공식 홈페이지(
www.toocoolforschool.com)와 공식 페이스북에서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