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는 지난 13일 안성시 신소현동 대덕터널 내 교통사고자 2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5월 13일 오전 10시 17분경 대덕터널 내에 크레인과 1톤 화물차량이 추돌하는 교통사고 신고가 접수되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안성소방서 대원들은 1톤 화물차량 내에 갇혀있는 요구조자 2명을 발견하였고 운전석에 있던 요구조자는 바로 구조하였으나 조수석에 심하게 부상을 당한 요구조자가 차량내에 끼여있어 유압절단기를 이용하여 20여 분만에 구조할 수 있었다.
운전자 1명(남,72세)은 경상이었으나 조수석에 타고 있던 요구조자(여,69세)는 다리와 팔등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어 구조 후 응급처치와 함께 인근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