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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축제, 대한민국 최고 글로벌 축제로 우뚝 서다
  • 정춘하
  • 등록 2014-06-25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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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세계축제협회(IFEA)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Pinnacle Awards Korea)’ 및 2014 K-Festival(한국축제박람회)에서 4개 부문을 수상해 대한민국 최고·글로벌 축제로서 우뚝 섰다.

진주시와 진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용호)에 따르면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남상만)와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회장 정강환) 주관으로 열린 ‘2014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2개 분야(홍보, 프로그램) 8개 부문 중 3개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진주시가 수상한 최우수상은 프로그램 분야의 신규 프로그램 부문이며 홍보분야의 홈페이지 부문은 우수상, 홍보비디오 부문은 장려상을 각각 받아 오는 연말에 최우수와 우수 부문은 피너클어워드 세계대회에 출품하게 됐다.

피너클어워드는 세계축제협회가 주최하는 축제 시상식으로 전 세계의 경쟁력 있는 축제를 대상으로 분야별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는 전 세계 축제 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이벤트 축제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는 국제적 기준의 축제시상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우수한 국내 축제를 발굴함과 동시에 국내 축제의 글로벌화를 앞당길 수 있는 경쟁력 확보를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개최하고 있다. 올해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김제지평선축제, 금산인삼축제 등 전국 14개 축제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받았다.

더불어 진주시와 진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 19일부터 나흘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외 80여개 축제, 150여 부스 규모로 치러진 ‘2014 K-Festival(한국축제박람회)’에 보령 머드축제, 안동 탈춤페스티벌과 함께 대한민국 명예 대표축제관을 운영해 축제 홍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개천예술제 등 10월 축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진주남강유등축제는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이어 올해 명예 대표축제로 선정됐으며 캐나다 윈터루드 축제, 나이아가라 빛 축제, 미국 LA 한인축제, 멕시코 등에 진출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남강유등축제에서는 새롭고 다양한 6만 여개의 유등을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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