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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예술회관, ‘과학아 놀자’전시 인기
  • 문용규
  • 등록 2014-08-04 0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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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전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창녕문화예술회관이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한 ‘과학아 놀자’전시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기획전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체험전은 ‘과학놀이 체험존’, ‘알록달록 빛깔 체험존’, 플레이존, 트릭아트존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과학놀이 체험존’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가운데 구멍이 뚫린 둥근 판을 눌러 구멍사이로 도넛 모양 연기를 만들어 보면 마치 화산폭발로 생기는 구름도넛 현상을 배우는 ‘안개 도넛’, 실제와 시각적으로 보이는 것과의 차이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천사의 기둥’, 수천 개의 플라스틱 핀을 눌러 그것에 배어나는 물체의 3차원 자국을 만들어내는 ‘핀스크린’ 등 다양한 과학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물, 파도, 구름 등 지질학적인 요소와 회전력, 중력과 같이 생활 속의 과학원리를 놀이를 통해 체험하면서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알록달록 빛깔 체험존’에는 일상생활에서 항상 접하는 빛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효과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발견 할 수 있는 곳이다. 모두가 하얀색인 방 안에서 빛을 비추면서 색이 변화하는 것을 체험 할 수 있는 ‘올록볼록 하양나라’, 나오는 빛을 막아 빛이 반사되는 것을 관찰하고 여러 가지 반사물건들과 닿으면서 생기는 빛의 변화를 알 수 있는 ‘삐용삐용 반사나라’, 동그라미에 색연필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고 회전을 통해 색의 혼합을 관찰하는 ‘뱅글뱅글 혼합나라’로 구성되어 있다.

‘플레이존’에서는 어린이들의 두뇌감성 개발에 도움을 주고 레고, 옥스퍼드 등 여러 가지 블록놀이 교구를 활용하여 체험 할 수 있으며, 놀이를 통한 신체발달을 위해 곡물풀장과 볼풀장 등을 마련하였다. 이곳에서는 두뇌 활동을 자극하는 촉감을 성장시키고 친구들과 놀이를 통해 협동심을 키울 수 있다.

‘트릭아트존’에서는 다양한 3차원 그림을 배경으로 추억에 담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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